다이슨 소음과 단점이라 생각하는것.

*아~ 저정도의 소음이구나~ 하며 그냥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dc58부터 익히 들어온 다이슨 소음이야기.

핸디형이 따로 있는건 아니라서 다들 이정도 소리 아닌가 싶었는데 소음측정 어플로 dc52, dc58, 동글이 3가지를 비교.

일단 dc58부터.

**소리가 크니 소리를 줄이고 보세요.

다이슨 dc58 일반적인 상태의 소음

MAX버튼 눌렀을 경우

봉, 헤드 직구해서 모터헤드 장작시

dyson dc52 소음(아무것도 연결 안한 상태)

모테헤드 장작후

오래된 동글이.

완벽하게 정확하게 측정한 수치는 아니지만 소음은 뭐 동글이나 dc58, dc52 다 비슷비슷 하다는거.(다른 후기에서 소음이 커요! 라고 했는데.... 다른건 얼마나 소음이 적은거지; 동글이가 오래되어서 그런건가;;;)

좀 놀란건 dc58이 무선임에도 유선이랑 동일한 소음 이라는것.

모터헤드의 솔이 바닥에 닿아서 소음이 더 커지는것.

그리고.. 다이슨 청소하면서 느낀건.

먽지통을 청소후엔 저런 상태로 보관을 해야 하는데.

저 보라색 주변에도 미세한 먼지들이 엄청 많아서 물티슈로 닦아줘야 한다 라는게 참...

그래 물티슈로 닦아 주겠다 이건데.

속에있는 먼지는????????????

툭툭 건드리면 후두두둑 떨어지는데;

베란다에 내놓는다고 한들.

한여름 직사광선은? 한겨울에 내놓았다 집안으로 들고오면 내부에 습기 생기는건?

비닐봉지에 싸서 보관?

먼지통의 고무패킹, 한달에 한번 물로 씻어주라는 필터는 바짝마르기까지 설명서는 24시간인데 경험상으로는 48시간은 있어야 하는데.

48시간동안 미세먼지에게 자유를??

 

 

나만 고민하는게 아니었음.

또 이건 별건 아닐수도 있는데.

먼지통이 모래에는 취약하다.

다른 사용기들보면 실내에서만 사용하셔서 그런가 먼지통이 투명하던데...

난 차에서 사용하다보니 모래먼지가 힘차게 돌며 반투명 블러처리가 되어 버렸음;;

청소봉 거치대 부분인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결합할때 집중해서 잘 넣어야함.

익숙해질때쯤엔....

봉이나 본체 둘중 하나가 부러질것 같음.

계속 사용하며 단점이 나오면 계속 업뎃해야겠음.

왜???

다이슨 검색해보면 마지막엔 온통 협찬이드만!!!!!!!!!!

협찬을 하지말고 가격을 내리라고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