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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크리닝 할때면 항상 셋트로 갖고 다니는 4총사에요. ㅎ
브라운로얄 사용하다 공구때 갤런으로 구입해서 사용중인 닥몬 휠크리너.
3:1로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양도 많기에 아낌없이 한번 사용할때마다 200미리 이상 사용하는듯 해요 ㅎ.
타이어 갈변 제거 할때도 솔로 한두번 문지르면 되고. 냄새도 브라운로얄만큼 독하지도 않고. 만족하네요.
바이칸 소프트 휠 브러쉬는 휠 겉에 슥슥 문질러 주면 되기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잡이도 길어서 닦을때 손에 덜 튀기기도 하고. 생긴것만 봐서는 억셀것 같아 구입할때 망설였는데 굉장히 부드러워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꺾인 달통이는 휠 안쪽을 어찌 닦을까.... 하다 달통이는 가격이 좀 비싸기에 달통이 제외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 두세번 실패하고 이럴거면 사보자 해서 사용해 봤는데 참... 많은 분들이 좋다 라고 하시는거에는 이유가 있었네요 ㅎ
마지막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천원짜리 화장실 청소용솔.
바이칸이나 달통이로 타이어를 닦기에는 무리이고... 뭘로 닦지... 하다 이걸로 한번 해보자. 하며 구입했던 솔입니다. ㅎ
상당히 억세고 튼튼(?)해서 타이어에 괜찮으려나.. 했는데 의외로 잘 닦이고 좋더라구요.
다만 손잡이가 짧은게 안타까움이....
솔 3종류의 역할이 다르기에 차를 세바퀴 맴돌아야 하는 귀찮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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